충청북도 충주시 동량면에 속하는 법정리. 마을에 오동나무가 많아 새들이 날아와 울던 곳이라 하여 명오리라 하였다고 한다. 본래 청풍군(淸風郡) 수하면(水下面)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명오리라 하여 제천군 수하면에 편입되었다. 1929년 10월 14일 한수면(寒水面)에 편입된 뒤 충주댐의 완공으로 담수가 시작되자 교통이 불편하여 1987년 1월 1일 중...
충청북도 충주시 동량면에 속하는 법정리. 사기를 만들던 사기막이 있었으므로 사그막·사기막·사기막리라 하였다. 본래 청풍군(淸風郡) 수하면(水下面)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사기리라 하여 제천군 수하면에 편입되었다. 1929년 10월 14일 한수면(寒水面)에 편입된 뒤 충주댐의 완공으로 담수가 시작되자 교통이 불편하여 1987년 1월 1일 중원군 동량면에...
충청북도 충주시 동량면에 속하는 법정리. 본래 청풍군(淸風郡) 수하면(水下面)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서운리라 하여 제천군 수하면에 편입되었다. 1929년 10월 14일 한수면(寒水面)에 편입된 뒤 충주댐의 완공으로 담수가 시작되자 교통이 불편하여 1987년 1월 1일 중원군 동량면에 편입되었다. 1995년 1월 1일 중원군이 충주시와 통합되면서 충주...
충청북도 충주시 동량면에 속하는 법정리. 마을 앞 강가에 너럭바위가 많아 붙여진 이름이다. 한바우 또는 함암(咸岩), 칠성바위라고도 하였는데, 충주댐 수몰 지역 발굴 결과 모두 고인돌이었음이 밝혀졌다. 본래 청풍군(淸風郡) 수하면(水下面)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오초전리를 병합하고 함암리라 하여 제천군 수하면에 편입되었다. 1929년 10월 14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