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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당리 백자요지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900634
한자 智堂里白磁窯址
영어의미역 White Porcelain Kiln Site in Jidang-ri
이칭/별칭 지당리 백자가마터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유적(일반)
지역 충청북도 충주시 앙성면 지당리 벌말
시대 조선/조선
집필자 길경택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도요지|백자가마터
소재지 주소 충청북도 충주시 앙성면 지당리 벌말

[정의]

충청북도 충주시 앙성면 지당리 벌말에 있는 조선시대 백자가마터.

[개설]

앙성면은 충주의 북쪽 끝에 위치하며, 경기도 이천 장호원, 강원도 원주 부론면 등과 경계를 이루고 있다. 이곳은 충주의 중심지보다도 사회적 정보나 흐름을 빠르게 접했으며, 경제적인 행위도 비교적 능동적이다. 앙성면 일대에는 용포리·지당리·조천리·모점리·사미리·마련리·영죽리·용대리 등 전 지역에서 백자가마터가 확인된다.

[위치]

목계에서 장호원 방면으로 국도를 따라가면 이문고개가 있고, 그 왼쪽으로 복성초등학교가 보인다. 그 근처에 있는 복성저수지를 지나면 지당리 벌말에 이른다. 지당리 백자요지는 원동산[해발 645.0m]의 계곡쪽으로 오르면 보이는 논과 밭의 경계 지점의 오른쪽 경사지에 위치한다.

[형태]

가마터는 밭으로 개간하면서 산 일부가 잘려나간 곳에 그 단면이 드러나 있다. 가마터는 서쪽에서 동쪽으로 비탈진 경사면에 자리 잡고 있으며, 그 일부는 훼손된 것으로 보인다. 이곳에는 자기편·도지미·붉은 흙이 많이 흩어져 있으며, 이러한 현상은 그 아래쪽 밭까지 계속된다.

[출토유물]

수습된 유물은 모두 백자로 주로 대접·접시·종기이며, 모두 포개어 구운 흔적이 있다. 아래로는 접시를 받친 다음 중간에 내저곡면의 대접을 포개고 그 위에 작은 종지를 넣고 구운 예도 보인다. 주로 회백색의 유조를 띠며, 거친 모래를 받치고 구웠다. 백자의 바깥 면에 회전물레흔이 남아 있는 예도 관찰된다.

[현황]

아직까지는 가마터 주변까지 개발의 바람이 불지 않아 인위적인 훼손은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주변은 밭으로 개산된 산지이므로 토량 유출 등으로 인해 유구가 드러날 가능성이 있다. 지당리 백자요지는 앙성면 지역에 있는 또 하나의 백자가마터임에 틀림이 없으므로 학술적으로 확인하여 정리할 필요가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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