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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900763
한자 金載斗影幀
영어의미역 Portrait of Gim Jaedu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물/서화류
지역 충청북도 충주시 중앙탑면 용전리 갈동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길경택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영정
제작시기/일시 조선 후기
제작지역 충주
소장처 개인
소장처 주소 충청북도 충주시 중앙탑면 용전리 갈동
소유자 김보기

[정의]

충청북도 충주시 중앙탑면 용전리 갈동에 있는 조선 후기 충주현감을 지낸 김재두의 초상화.

[개설]

영정이라는 것은 초상화와 같은 의미로 사람의 용모, 용태를 그리는 회화, 인물화의 일부분이라 볼 수 있다. 초상화라는 용어 자체는 근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선인들의 문헌 기록이나 찬문을 보면 진(眞), 영(影), 상(像), 초(肖), 진영(眞影), 영정(影幀), 사진(寫眞), 영상(影像) 등으로 다양하게 불렸다.

[형태 및 구성]

「김재두 영정」은 가로 75㎝, 세로 127㎝ 크기의 족자 형태이다. 두터운 장지를 덧댄 종이에 그린 다음 접어서 보관하여 꺾이는 바람에 물감이 부러진 부분이 있다. 영정의 인물은 호피 의자에 앉아 있는데, 머리에 정자관(程子冠)을 쓰고 얼굴은 정면을 향하였으나 몸은 10°쯤 돌아 앉아 있는 모습이다.

단령(團領)을 입었고, 단학 흉배를 가슴에 새겼으며, 각대를 두른 모습이나 매우 어색하다. 오른손은 의자 걸이를 잡고 있으며, 왼손은 팔걸이에 걸쳐 기대고 있는 듯하다. 포가 길게 발목을 덮고 있으며, 옷주름을 음영과 선으로 표현하였고, 흑혜를 신은 모습이다.

[특징]

의자 위에 두 발을 모두 올리고 걸터앉은 모습으로 상체에 비하여 하체가 옹색하게 표현되었다. 화문석 바닥 등의 묘사가 전혀 보이지 않고 의자가 크게 부각된 듯한 모습이다. 주인공을 알려주는 화제는 오른쪽 상단 부분에 묘사되어 있는데, 당상관이 아닌 현감의 영정 자체가 드물어 주목이 된다.

[의의와 평가]

1850년대 작품으로 보이는데, 개인 소장품으로 보관 상태가 열악하고 손상이 심하다. 김재두와 관련된 과안이나 교지 등이 함께 보관되어 있어 가치가 있으며,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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