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19009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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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柳貞 |
영어음역 | Yu Jeong |
이칭/별칭 | 복원(復元) |
분야 |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
유형 | 인물/문무 관인 |
지역 | 충청북도 충주시 |
시대 | 조선/조선 |
집필자 | 이미숙 |
조선 중기 충청북도 충주로 낙향한 문신.
본관은 진주(晉州). 자는 복원(復元). 아버지는 교위를 지낸 유자공(柳自恭)이고, 아들은 통정을 지낸 이승선(李承善)이다.
1491년(성종 22) 태어난 유정(柳貞)은 1516년(중종 11) 생원시에 급제하고, 1519년 현량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승문원정자가 되었다. 그러나 같은 해 기묘사화로 파직되어 충주로 낙향해 살았다. 1536년 복권되고 1545년(명종 즉위년) 성균관전적에 임명되었다.
1546년(명종 1) 1월 강음현감으로 부임했으나 같은 해 8월 을사사화 때 나식(羅湜)과 비밀히 결탁하였다고 사헌부가 탄핵하여 파직되었다. 1549년(명종 4) 4월 18일 이홍남(李洪男)이 이홍윤(李洪胤)·배광의(裵光義)가 역적 모의를 했다고 고변한 사건에 연루되어 모진 추국을 당한 끝에 1549년(명종 4) 5월 4일 장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