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목차

『그믐달 한 조각을』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902483
영어의미역 Old Moon One Piece
분야 구비 전승·언어·문학/문학
유형 문헌/단행본
지역 충청북도 충주시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이석신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시집
작가 안병찬
창작연도/발표연도 1984년연표보기

[정의]

1984년 간행된 충청북도 충주 지역에서 시인이자 교사로 활동하고 있는 안병찬의 두 번째 시집.

[구성]

『그믐달 한 조각을』은 충주에서 자라고, 현재 충주에서 교편을 잡고 있는 안병찬 시인의 두 번째 시집으로 총 85편의 작품이 실려 있다. 작품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중 1부는 그믐달 한 조각을, 2부는 꽃지는 봄에, 3부는 삶과 죽음 사이, 4부는 유혹으로 나누어져 있다.

[내용]

「노을을 보게나」·「배꽃」·「당신은 가을」·「여인은」·「사월의 바람」 등 고향과 사계의 변화를 노래한 시집으로, 소재와 주제의 다양성 속에서도 신선한 회화적 이미지를 향토성 짙은 자연적 서정에 담아 노래하였다.

[특징]

시인의 다양한 관심을 소재로 향토적 서정과 민속이 인륜과 잘 융합되었으며 사건을 고발하는 현실 치중의 작품과 사계절을 회화적으로 노래하여 선비의 전통적 서정과 신선한 이미지를 잘 드러내고 있다.

[참고문헌]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