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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902535
한자 中原文學
영어의미역 Jungwon Literature
분야 구비 전승·언어·문학/문학
유형 문헌/연속 간행물
지역 충청북도 충주시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이석신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문학동인지
관련인물 정연덕|이계상|안병찬|양채영|정연덕|최종진|임연규|김생수|박등|채희인|장종선|이정자|손문숙|임남규|표명숙|강병길|권혁진|남상희|박재용|임명화|정남채|이수종|김현길|홍경식|박선예|이종태|김창식
창간인 안병찬 외 12인
발행인 최종진
판형 신국판[152㎜×225㎜]
창간연도/일시 1980년 3월 1일연표보기
총호수 29집
발행처 정문출판사
발행처 주소 충청북도 충주시 교현2동 566-2[대흥7길 17-1]지도보기

[정의]

충청북도 충주 지역에서 활동하는 중원문학회에서 발간하고 있는 문학 동인지.

[창간경위]

한국문인협회 충주지부가 창립되었으나 지역에 문예지가 없는 것을 아쉬워하여1980년 3월 1일 중원문학회에서 창간하였다.

[형태]

신국판(가로 152㎜, 세로 225㎜)이다.

[구성/내용]

중원문학회 소속 38명 회원들의 시, 수필, 소설을 싣고 특집으로 충주 출신 문인의 유고 작품을 발굴하여 소개하고 있다. 28집에는 부록으로 『중원문학』 1집부터 참여한 작가들의 작품 연보를 실었다. 29집은 특집, 시, 수필, 소설로 구성되어 있다.

수록 작품은 시에 이계상 「漢詩의 魅力」, 안병찬 「꽃바람」, 최종진 「강」, 임연규 「속았다!」, 김생수 「어디로 가니?」, 박등 「사과나무」, 채희인 「사면초가를 부릅니다」, 장종선 「옥수수를 옥시기라 부르던 그때가」, 이정자 「조응」, 손문숙 「현월정」, 임남규 「구름아!」, 표명숙 「보석이 날리는 비」, 강병길 「도배일기」, 권혁진 「강촌을 열자」, 남상희 「숲속에 가면」, 박재용 「끊어진 전화」, 임명화 「빈자리」, 정남채 「안개가 있는 풍경」 등이 실렸다. 수필에는 김현길 「사라질 토성(土城)을 구하다」, 박선예 「미륵리 찬가」가 실렸고, 소설에 이종태 「내 몸에 싹 뜨는 소리가 들렸다」, 김창식 「봉필근 간통 사건」 등이 수록되었다.

[변천과 현황]

충주 지역 최초의 종합 동인지로 출발한 『중원문학』은 2007년 현재 29집을 발행하였다. 중원문학회 동인으로는 4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1996년 문학의해 기념 전국 동인지콘테스트에서 우수 동인지로 선정되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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