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19030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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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미역 | Anbideul Field |
이칭/별칭 | 안비평 |
분야 | 지리/자연 지리 |
유형 | 지명/자연 지명 |
지역 | 충청북도 충주시 수안보면 수회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정민영 |
충청북도 충주시 수안보면 수회리에 있는 들.
기러기가 날면서 올뱅이(다슬기)를 잡아먹는 형국이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남쪽으로는 오산이, 남동쪽으로는 첩푸산이 높이 솟아 있고, 이 사이를 미륵리에서 발원한 석문천이 북쪽 방향으로 흘러 수회리에서 석문천과 중산천이 합수되어 달천으로 합류되고 있다. 마을 주변 마당바위 아래의 석문천에는 안비들보가 있어 이곳 안비들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원통에 있는 들로서 마을 제일의 곡창지이고, 안비평에는 벽진이씨 묘가 있다. 이 묘에 비석을 세우면 기러기 날개에 석물을 달아 놓는 격이어서 기러기가 날지 못한다고 하여 비석을 세우지 않고 있다. 육묘시험장과 중앙경찰학교가 있다. 마을 앞으로는 국도 3호선이 석문천을 따라 남북 방향으로 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