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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산 이삼만 서첩』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903109
한자 完山李三晩書帖
영어의미역 Scrapbook of Writings and Pictures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교육/문화·예술,문화유산/기록 유산
유형 문헌/단행본
지역 충청북도 충주시 중앙탑면 탑평리 47-5[중앙탑길 112-28]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서동형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서첩
관련인물 이삼만(李三晩)[1770~1845]
저자 이삼만
간행연도/일시 1829년(순조 29)연표보기
권수 1권
책수 1책
사용활자 필사본
가로 20.5㎝
세로 34.3㎝
간행처 필사본
소장처 충주박물관
소장처 주소 충청북도 충주시 가금면 탑평리 47-5[중앙탑길 112-28]지도보기

[정의]

충청북도 충주시 중앙탑면 탑평리 충주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조선 후기 서예가 이삼만의 서첩.

[개설]

이삼만(李三晩)[1770~1845]은 본관이 전주로 자는 윤원(允遠), 호는 창암(蒼巖)·완산(完山)이다. 전북 정읍 출생으로 당대의 명필인 이광사(李匡師)의 글씨를 배웠으며, 특히 초서에 능하였다. 이삼만은 서예 이론서인 『서결(書訣)』에서 “빼어난 소리는 그 흔적이 없고 빼어난 글씨는 천연 그 자체다(逸韻無跡 得筆天然)”라 하였는데 이러한 경지가 작품으로 나타난 것이 유수체(流水體)이다.

[형태]

필사본으로 재질은 종이이고 길이 22.5㎝, 너비 34.3㎝의 크기이다. 모두 20행이며 12쪽에 나누어 썼다.

[의의와 평가]

조선 후기 서예사 연구의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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