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40005781
한자 大邱藝術三十年史
분야 문화·교육/언론·출판
유형 문헌/단행본
지역 대구광역시 달서구 공원순환로 201[성당동 187]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황현주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관련 사항 시기/일시 1962년 2월 18일 - 『대구예술삼십년사』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경상북도지부 결성
저술 시기/일시 1992년연표보기~1993년연표보기 - 『대구예술삼십년사』 대구예술30년사 편찬위원회 저술
간행 시기/일시 1993년 1월 28일연표보기 - 『대구예술삼십년사』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대구지부 간행
간행처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대구지부 - 대구광역시 달서구 공원순환로 201[성당동 187]지도보기
성격 단행본
저자 대구예술30년사 편찬위원회
편자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대구지부
표제 大邱藝術三十年史

[정의]

1993년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대구지부가 설립 30주년을 맞이하여 대구 지역 예술사를 정리하여 발간한 책.

[개설]

『대구예술삼십년사(大邱藝術三十年史)』는 1993년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대구지부가 설립 30주년을 맞이하여 대구광역시 예술의 전반적 역사 30년을 정리하여 펴낸 책이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대구지부[대구예총]는 대구건축가협회, 대구국악협회, 대구무용협회, 대구문인협회, 대구미술협회, 대구사진작가협회, 대구연극협회, 대구연예협회, 대구영화협회, 대구음악인협회 등 10개의 회원 단체를 둔 연합체이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대구지부의 전신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경상북도지부가 설립된 것은 1962년 2월 18일이다. 『대구예술삼십년사(大邱藝術三十年史)』에는 문학, 미술, 음악, 연예 등 전 예술 전 분야에 걸쳐 대구 지역 예술의 약사가 결집되어 있다.

[편찬/간행 경위]

『대구예술삼십년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대구지부가 설립된 1962년부터 1992년까지 30년의 역사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여 대구의 독창적인 문화 예술을 추구하기 위하여 간행되었다. 1년 5개월의 저술 작업 끝에 1993년 1월 28일 출간되었다.

『대구예술삼십년사』는 총 960쪽으로 제작되었고, 1,000부로 한정 발간되었다. 30여 쪽의 화보와 ‘대구예총 30년사’, ‘회원 단체의 30년 약사’, ‘대구 예술 30년사’ 등 세 가지 분야로 나뉘어 각각의 30년사를 수록하였다. 권성용[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대구지부 사업부장], 권원순[미술 평론가], 김일영[연극 평론가], 손태룡[영남대학교 강사], 이태수[시인], 이필동[연출가] 등 책임 편집 위원진이 분야별로 각종 자료 수집과 더불어 책임 집필을 도맡아 진행하였다.

[형태]

『대구예술삼십년사』는 총 960쪽이며, 삽화가 포함되어 있다.

[구성/내용]

『대구예술삼십년사』는 총 3편으로 구성되었다. 제1편은 ‘대구예총 30년사’, 제2편은 ‘회원 단체의 30년 약사’, 제3편은 ‘대구 예술 30년사’로 서술되었다. 세부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대구건축가협회, 대구국악협회, 대구무용협회, 대구문인협회, 대구미술협회, 대구사진작가협회, 대구연극협회, 대구연예협회, 대구영화인협회, 대구음악협회의 연혁과 활동을 담고 있다. 또 부록에는 지역 출신의 예술인 총람과 현재 지역에서 활동 중인 각종 단체, 공연장 일람표, 정기 간행물 일람표 등을 실었다.

[의의와 평가]

『대구예술삼십년사』를 통하여 대구 지역 문화 예술계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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