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전라북도 익산시에서 서비스되는 지역 인터넷신문.

[개설]

『익산시민뉴스』는 2006년 5월 8일에 창간하여 주로 전라북도 익산 지역의 소식을 전하는 인터넷신문이다. 신문사는 전라북도 익산시 중앙동1가 29-7에 있다.

[창간 경위]

『익산시민뉴스』는 “지역사회 정의와 자유민주주의를 실현하고 지역발전 및 문화 창달과 올바른 여론 형성을 선도하는 ‘삶의 향기를 만드는 신문’을 제작”하기 위하여 2006년에 창간하였다.

[형태]

인터넷을 통하여 뉴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성/내용]

2019년 8월 현재 『익산시민뉴스』는 ‘뉴스’, ‘칼럼’, ‘기관소식’, ‘소식·정보’, ‘포토’, ‘건강’, ‘기자수첩’, ‘관광＆비교’, ‘커뮤니티’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기관소식’, ‘을 세밀하게 분류하여 익산시 산하기관 및 시민단체의 소식을 전하고 있다. ‘기관소식’, ‘의 하위 항목은 ‘익산시’, ‘시의회’, ‘교육청’, ‘경찰서’, ‘소방서’, ‘세무서’, ‘국토관리청’, ‘전통시장’, ‘코레일’, ‘기업’, ‘농축산업’, ‘병원’, ‘종교’, ‘시민/사회단체’ 등이다. ‘소식·정보’, ‘란에서는 익산 지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의 소식을 전하며 ‘주민자치’, ‘인물’, ‘공연전시’, ‘개업/이전’ 등의 하위 항목을 통해 지역의 사회, 정치, 경제, 문화계 소식을 전하고 있다.

[변천과 현황]

『익산시민뉴스』는 2006년에 창간하여 현재까지 매일 업데이트되고 있다. 편집 발행인은 오명관이다.

[의의와 평가]

2019년 8월 현재 『익산시민뉴스』는 익산시, 시의회, 교육청, 경찰서, 소방서 등 공공기관의 소식을 세분화하여 기관의 소식을 자세하게 전함으로써 지역신문으로서의 특징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소식·정보’란을 통해 익산 지역에 있는 각급 학교·대학의 소식을 소상하게 전하는 등 지역 커뮤티니 형성에도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