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750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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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益山- |
영어공식명칭 | Iksantoday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전라북도 익산시 중앙로 5길 15[창인동1가 151-6]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서덕민 |
[정의]
전라북도 익산시 창인동에서 발행되는 일간 신문.
[개설]
『익산투데이』는 2007년 3월 1일에 탁이석이 창간한 신문으로, ‘개미들이 만드는 신문’이라는 표어를 제호 앞에 쓰고 있다. 2019년 8월 현재 종이신문과 홈페이지를 통해 지역의 소식을 전하고 있다. 신문사는 전라북도 익산시 창인동1가 151-6에 있다.
[창간 경위]
『익산투데이』는 ‘민주언론 구현’, ‘신뢰사회 건설’, ‘지방문화 창달’을 위해 창간하였다.
[형태]
판형은 가로 391㎜, 세로 545㎜의 대판형이다.
[구성/내용]
2019년 8월 현재 『익산투데이』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기획’, ‘익산인’, ‘오피니언’ 등으로 지면을 구성하고 있다. ‘정치’는 익산지 주요 사업, 지역구 국회의원 및 시의원의 정책과 동정 등을 주로 다루고 있다. ‘교육’은 익산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주요 교육 사업을 비롯하여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교의 소식을 전하고 있다. ‘인산인’은 익산 지역 시민들이 영위하는 특별한 삶의 모습을 르포 기사로 제공하고 있다.
[변천과 현황]
2007년 인터넷신문으로 출발하였으며, 2008년 2월 25일부터 종이신문을 발행하기 시작하였다. 2019년 8월 현재 일간신문과 홈페이지를 통해 지역의 소식을 전하고 있다. 2018년에는 창간 11주년을 맞이하였다. 2018년 12월 12일 인터넷 쌍방향 소통 생방송 ‘TV익산투데이’를 제작하여 방영하였다. 2019년 8월 26일 현재 판형 대판 12면으로 주간신문으로 발행하고 있다. 현재 임직원은 네 명이다. 이 중 기자가 세 명, 발행 및 편집인이 한 명이다.
[의의와 평가]
『익산투데이』는 ‘개미들이 만드는 신문’이라는 표어를 내걸고 지역의 현안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다룸으로써 공론장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