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65007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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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茂朱第二農工團地 |
영어공식명칭 | Muju Second Agro-industrial complex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지명/시설 |
지역 | 전라북도 무주군 무주읍 당산강변로 32[당산리 1723]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소순열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8년 5월 - 무주 제2농공단지, 농림 수산 식품부에서 신규 농공 단지 타당성 검토 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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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9년 6월 - 무주 제2농공단지, 문화재 지표 조사 완료 및 관계 기관 협의 완료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0년 7월 - 무주 제2농공단지 전라북도 농공 단지 지구 지정 및 단지 계획 승인 |
준공 시기/일시 | 2012년 1월 - 무주 제2농공단지 준공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4년 8월 - 무주 제2농공단지 분양 완료 |
최초 설립지 | 무주 제2농공단지 - 전라북도 무주군 무주읍 당산강변로 32[당산리 1723] |
현 소재지 | 무주 제2농공단지 - 전라북도 무주군 무주읍 당산강변로 32[당산리 1723] |
성격 | 농공 단지 |
면적 | 98,343㎡ |
[정의]
전라북도 무주군 무주읍 당산리 일원에 있는 농공 단지.
[개설]
농공 단지는 농촌 지역에 공업 및 서비스 산업을 유치하여 소득원의 다양화와 안정화를 꾀하고 소득을 증대하여 농촌 경제의 균형 발전을 도모할 목적으로 추진된 공업 단지이다.
[건립 경위]
무주 제2농공단지는 중부 고속 도로 개통과 함께 무주가 교통 요충지로 변화함에 따라 식품 제조업을 비롯한 기타 제조업을 유치하고 물류 중심지로 만들려는 목적으로 무주 안성 농공 단지와 무주 제1 농공 단지에 이어 무주에서 세 번째로 조성되었다. 2008년 5월 농림 수산 식품부의 신규 농공 단지 타당성 검토를 받고, 2009년 6월 문화재 지표 조사를 마친 뒤 「산업 단지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한 특례법」에 따라 관계 기관 협의를 완료하였다. 2010년 7월 전라북도 농공 단지 지구 지정 및 단지 계획 승인을 위한 심의 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2012년까지 조성을 계획하여 진행하였다. 2010년 7월부터 2012년 1월까지 사업비 총 100억 원이 소요되었으며, 2014년 8월 분양이 완료되었다.
[구성]
조성 면적은 총 9만 8343㎡이다. 이 가운데 분양 면적은 7만 9902㎡이고, 8개 블록으로 나누어 분양하였다.
[현황]
2017년 1월 현재 무주 제2농공단지에 8개 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고용 인원은 약 67명이다. 입주 업체는 나라 건축 자재, 상일 테크, 엠제이 스틸, 티앤오, 농업 회사 법인 데이웰, 세명 피아씨, 농업 회사 법인 반햇소, 이슬 나라이다. 주요 생산품은 육가공 및 유기농 제품, 한우 소시지, 조미료를 비롯하여 섀시 및 용접 철망, 설치용 금속 용기·저장용기, 터널 라이닝 폼(Tunnel Lining Form)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