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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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전기 안산 출신의 문신. 본관은 진주(晋州). 자는 득길(得吉). 증조부는 강이행(姜利行), 할아버지는 예조참판 강징(姜澂), 아버지는 사옹원정 강억(姜億)이다. 강덕서는 현재의 경기도 안산시에서 태어났다. 1573년(선조 6) 진사시에 합격하고 참봉을 지낸 뒤 1586년 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한 뒤 예문관검열을 거쳐 홍문관응교, 평창군수 등을 지냈다. 한산군수 재직시 한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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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전기 안산 출신의 문신. 본관은 진주(晋州), 자는 중소(仲邵). 증조부는 강안복(姜安福), 할아버지는 강이행(姜利行), 아버지는 예조참판 강징(姜澂), 어머니는 연일정씨(延日鄭氏) 정미(鄭湄)의 딸, 처는 유응대(柳應臺)의 딸이다. 형으로 내자시판관 강의(姜儀)와 신창현감 강희(姜僖)가 있다. 강억은 현재의 경기도 안산시에서 태어났다. 1534년(중종 29) 생원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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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전기 안산 출신의 문신. 본관은 진주(晋州). 자는 중관(仲寬). 강안복(姜安福)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증이조판서 강이행(姜利行)이고, 아버지는 예조참판 강징(姜澂)이며, 신창현감 강희(姜僖)와 내자시판관 강의(姜儀)의 동생이다. 어머니는 연일정씨로 정미(鄭湄)의 딸이다. 강위는 1539년(중종 34) 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1545년(명종 즉위) 진하사(進賀使)의 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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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전기 문신이자 서예가. 본관은 진주(晋州). 자는 언심(彦深), 호는 소재(少齋)·심재(心齋). 아버지는 강이행(姜利行), 어머니는 양천허씨(陽川許氏)로 허손(許蓀)의 딸이다. 강징은 어려서부터 총명하고 영특하여 외삼촌인 우의정 허종(許琮)의 가르침을 받았다. 1486년(성종 17) 사마시에 합격하여 진사가 되고, 1494년 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승문원권지를 거쳐 예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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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양상동에 있는 조선 전기 문신인 강징의 묘와 신도비. 강징[1466~1536]은 조선 전기의 문신이자 서예가로, 자는 언심(彦深), 호는 소재(少齋)·심재(深齋)이다. 본관은 진주(晉州)이고, 증이조판서(贈吏曹判書) 강이행(姜利行)의 아들이다. 글씨를 잘 써서 중종의 총애를 받았는데 중종은 그를 시켜 옛 명현들의 명언과 시문(詩文)을 쓰게 하여 홍문관에 걸어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