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5013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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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元一初等學校 |
영어공식명칭 | Wonil Elementary School |
분야 | 문화·교육/교육 |
유형 | 기관 단체/학교 |
지역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962[원선로 113]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진호 |
성격 | 공립 초등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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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연도/일시 | 1987년 3월 1일 |
전화 | 031-487-3035~6 |
팩스 | 031-487-3037 |
홈페이지 | 원일초등학교(http://wonil-asn.es.kr) |
[정의]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목표]
나라를 사랑하고 예절 바른 어린이, 스스로 공부하고 실천하는 어린이, 깊이 생각하고 기능을 연마하는 어린이, 몸과 마음을 튼튼히 하는 어린이 육성을 교육목표로 하고 있다. 교훈은 ‘기본이 바로 되고 슬기로운 원일 어린이’이다.
[변천]
1986년 12월 4일 원일국민학교로 설립 인가를 받아, 1987년 3월 1일 20개 학급으로 개교하였다. 1987년 3월 9일 병설 유치원을 개원하였다. 1990년에는 선부국민학교[현 선부초등학교]로, 1993년에는 선일국민학교[현 선일초등학교]로 학생들을 분리하였다. 1994년 12월 18일 컴퓨터실을 설치하였다. 1996년 3월 1일 교명을 원일초등학교로 변경하였다. 1999년 7월 14일 도서관을 개관하였다. 2002년 1월 3일 교내에 쌈지공원을 준공하였다. 2006년 외국인 자녀 특별학급을 개설하였다. 2009년 2월 18일 제21회 졸업식을 통하여 180명의 학생을 배출하였다.
[교육활동]
어린이들이 공원화된 숲 속 학교에서 21세기 나라의 일꾼이 되기 위한 꿈을 키워 가고 있다. 국경 없는 지구촌의 글로벌 시대에 아동이 적응하여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는데, 이를 위해 올바른 민주시민으로 살아갈 수 있는 확실한 가치관 확립과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경쟁 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는 창의력 교육 및 각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서로 협조하며 도우면서 살아갈 수 있는 교육 공동체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기 사항으로는 녹지 공간 조성과 야생화 재배, 각종 체육 활동 활성화를 통한 우수 선수 발굴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독서 및 한자 교육을 중점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특별활동은 컴퓨터반과 그리기반·글짓기반·영어반 등이 활발하다.
[교가와 상징물]
(1) 교가[작사 장두훈/작곡 정궁혁]
선부산 정기 받아 우뚝 솟은 배움의 터전/ 사랑의 가르침에 꿈이 어린 새싹의 동산/ 희망의 내일을 향해 참되게 자라나자/ 아아 빛나라 원일 어린이 영원하라 원일학교.
(2) 교표: 서로 돕고 어우러져 으뜸가는 어린이를 상징한다.
(3) 교목: 은행나무는 위를 보고 전진하는 줄기찬 기상을 의미한다.
(4) 교화: 개나리는 청순하고 고운 심성을 갈고닦는 어린이를 나타낸다.
[현황]
2016년 4월 1일 현재 총 17학급에 383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이 중 1학년은 3학급 62명[남 28, 여 34], 2학년은 3학급 65명[남 38, 여 27], 3학년은 34학급 68명[남 30, 여 38], 4학년은 3학급 62명[남 39, 여 23], 5학년은 2학급 54명[남 16, 여 38], 6학년은 3학급 72명[남 36, 여 36]이 재학하고 있다. 교지(校地)는 16,128㎡이고, 교사대지는 7,728㎡이며, 체육장은 8,40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