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촌면 응평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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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부여 지역 출신으로 독립운동을 전개하거나 부여에서 독립운동을 한 인물. 2022년 현재 충청남도 부여 출신 독립운동가 또는 부여 지역에서 독립운동을 전개한 인물로 68명이 공로를 인정받아 서훈을 받았다. 훈격별로는 대한민국장 1명, 독립장 4명, 애국장 17명, 애족장 35명, 건국 포장 2명, 대통령 표창 9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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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부여군에 있는 문화 유씨 집성촌. 문화 유씨(文化 柳氏)는 황해도 신천군 문화면을 본관으로 하는 성씨로, 시조는 고려 개국에 공을 세운 삼한공신 유차달(柳車達)이다. 문화 유씨는 충경공파(忠景公派), 좌상공파(左相公派), 하정공파(夏亭公派), 검한성공파(檢漢城公派), 지후사공파(祗候使公派) 등 5개의 대파(大派)를 이루는데, 이 중 충경공파와 좌상공파 후손들이 부여 지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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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신달을 시조로 하는 충청남도 부여군의 세거 성씨. 파평 윤씨(坡平 尹氏)의 시조는 고려 개국에 공을 세워 고려개국통합삼한익찬공신(高麗開國統合三韓翊贊功臣) 2등에 책록되고 태사(太師)를 지낸 윤신달(尹莘達)[?~?]이다. 윤신달은 경기도 파주 파평산 기슭에 있는 용연지(龍淵池)라는 연못에 떠 있던 옥함(玉函) 속에서 나왔다고 한다. 윤신달이 옥함에서 나올 때 겨드랑이에 81개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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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항기 부여 출신의 의병. 한기안(韓基安)[1889~1907]은 1889년 부여군 초촌면 세동[현 세탑리]에서 태어났다. 1905년 을사늑약 체결 이후 전국에서 의병 봉기가 일어났고, 예산(禮山)과 부여 홍산(洪山)에서도 민종식(閔宗植)을 중심으로 홍주의진이 결성되어 일본군에 맞서 싸웠다. 이후 점거하고 있던 홍주성이 함락되자 의병들은 충청남도 각지로 분산하여 의병 항쟁을 이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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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항기 부여 출신의 의병. 한사용(韓四用)[1889~1907]은 1889년 부여군 초촌면 세동[현 세탑리]에서 태어났다. 1905년 을사늑약 체결 이후 전국에서 의병 봉기가 일어났고, 예산(禮山)과 부여 홍산(洪山)에서도 민종식(閔宗植)을 중심으로 홍주의진이 결성되어 일본군에 맞서 싸웠다. 이후 점거하고 있던 홍주성이 함락되자 의병들은 충청남도 각지로 분산하여 의병 항쟁을 이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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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항기 부여 출신의 의병. 한성수(韓聖數)[1860~1907]는 1860년 부여군 초촌면 세동[현 세탑리]에서 태어났다. 1905년 을사늑약 체결 이후 전국에서 의병 봉기가 일어났고, 예산(禮山)과 부여 홍산(洪山)에서도 민종식(閔宗植)을 중심으로 홍주의진이 결성되어 일본군에 맞서 싸웠다. 이후 점거하고 있던 홍주성이 함락되자 의병들은 충청남도 각지로 분산하여 의병 항쟁을 이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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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항기 부여 출신의 의병. 한학삼(韓學三)[1865~1907]은 1865년 부여군 초촌면 세동[현 세탑리]에서 태어났다. 1905년 을사늑약 체결 이후 전국에서 의병 봉기가 일어났고, 예산(禮山)과 부여 홍산(洪山)에서도 민종식(閔宗植)을 중심으로 홍주의진이 결성되어 일본군에 맞서 싸웠다. 이후 점거하고 있던 홍주성이 함락되자 의병들은 충청남도 각지로 분산하여 의병 항쟁을 이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