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700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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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開也島里 |
이칭/별칭 | 개야도,개야소도,개주리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지역 |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개야도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정성룡 |
개설 시기/일시 | 1914년 - 전라북도 옥구군 미면 개야도리 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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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천 시기/일시 | 1986년 4월 1일 - 전라북도 옥구군 미면 개야도리가 미면에서 분리 |
변천 시기/일시 | 1986년 4월 1일 - 전라북도 옥구군 옥도면 개야도리로 개칭 |
변천 시기/일시 | 1995년 1월 1일 - 전라북도 옥구군 옥도면 개야도리가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개야도리로 통합 |
공공 기관 | 옥도면 주민 센터 - 전라북도 군산시 내항 2길 125[금동 1-18 옥도면 사무소] |
성격 | 법정리 |
[정의]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에 속하는 법정리.
[명칭 유래]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개야도리의 명칭 유래는 지형이 낮은 구릉의 형태가 이끼가 피어나는 모양이라 하여 “개야도”라는 설이 있고 누구나 이 섬에 들어오면 잘 산다고 하여 “개야도”라는 설이 있다.
[형성 및 변천]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개야도리는 조선 시대에는 “개야소도”라고 불렸으며 충청남도 서천군 오천면 개주리에 속하였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전라북도 옥구군 미면에 편입되면서 미면 개야도리가 되었다. 1986년 4월 1일 미면에서 분리, 옥구군 옥도면으로 승격되어 전라북도 옥구군 옥도면 개야도리로 편제되었다. 1995년 1월 1일 전라북도 군산시와 옥구군의 통합으로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개야도리로 바뀌었다.
[자연 환경]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개야도리의 북쪽, 서쪽, 남쪽은 낮은 구릉 지대이며, 동쪽은 평탄한 지형으로 이루어져 있다.
[현황]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개야도리는 군산시의 남서쪽 바다에 위치하고 있으며 군산항에서 약 22㎞ 떨어져 있다. 강변, 개야, 당 밑에, 산골, 악섬골, 통개, 풍여 등의 자연 마을이 있다. 섬이 대부분 구릉 지대를 이루고 있고 거주민은 대부분 어업에 종사하고 있다. 교육 시설로는 섬 북쪽에 개야도 초등학교가 자리하고 있다. 남쪽에 정기 여객선이 입출항하는 개야도 선착장이 있다. 그 밖에 개야도 파출소, 개야도 보건지소가 자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