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읍내리에 있는 한국자유총연맹 진천군지회 소속 여성 단체.

[설립목적]

한국자유총연맹 진천군지회여성회는 지역 발전을 위한 이념을 통해 각종 사회봉사를 실천하고 진천군 내 안보 의식 교육을 실천하고자 설립되었다.

[변천]

1987년 설립하였고, 2004년 7월 어머니 포순이 봉사팀을 발족하였다.

[주요사업과 업무]

자유 민주주의 신장 활동으로 자유 수호 웅변대회, 자유 수호 안보 강연회, 자유 수호 희생자 합동 위령제, 태극기 달기 캠페인, 자유 수호 홍보 활동, 자유 수호 결의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시민 의식 함양 및 국민 대화합 활동으로 고등학생·대학생·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통일 준비 민주 시민 교육, 자유 수호 지도자 연수, 시민운동, 여성·청년 지도자 연수, 열린 마음 열린 사회 캠페인, 사랑의 연결고리 운영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활동사항]

진천군 내 소년 소녀 가장 돕기, 독거노인 세대 청소·세탁, 밑반찬 제공 봉사, 생일상 차려 주기, 외국인 이민자 주부 대상 한국어·예절·문화 교육 실시 및 자매결연 행사를 실시하였고, 재활용 환원 사업, 자연 보호 활동, 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 무료 수지침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어머니 포순이 봉사팀이 범죄 예방과 청소년 보호 활동, 초등학생 등·하교길 지도를 펼치고 있으며, 6·25전쟁 당시 음식 재연 행사, 사랑의 명절 음식 나누기, 안보 의식을 위한 청소년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현황]

한국자유총연맹 진천군지회 여성회 조직은 회장 1명, 부회장 1명, 총무 1명을 포함하여 4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어머니 포순이 봉사팀은 단장 1명, 부단장 1명, 총무 1명과 각 반 10명으로 구성된 4개 반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