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70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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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仁川地方檢察廳- |
분야 | 문화·교육/문화·예술 |
유형 | 지명/시설 |
지역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소성로163번길 49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정희 |
성격 | 전시 공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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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 032-860-4000 |
개관|개장 시기/일시 | 2011년 9월 19일 - 인천 지방 검찰청 갤러리 개관 |
현 소재지 | 인천 지방 검찰청 갤러리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소성로163번길 49[학익 2동 278-1] |
[정의]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학익 2동에 있는 인천 지방 검찰청 내의 전시장.
[개설]
인천 지방 검찰청 갤러리는 직원들의 문화 감상 기회를 넓히고 지역 주민에게 작은 문화 공간을 제공하여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검찰상을 구현하고자 개관하였다.
[건립 경위]
인천 지방 검찰청 갤러리는 예술을 통한 지적 호흡으로 직원들의 정서 함양과 자기 계발의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자기 충전 기회의 장을 마련하는 한편 민원인, 유관 기관, 지역 주민과 화합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2011년 9월 19일 인천 지방 검찰청 1층 중앙 현관 로비에 개관하였다.
[구성]
인천 지방 검찰청 갤러리는 인천 지방 검찰청 1층 중앙 현관 로비를 활용하고 있다.
[현황]
인천 지방 검찰청 갤러리는 첫 번째 초대전으로 ‘길 찾아가는 미술전’을 2011년 5월 19일~6월 19일까지 한 달간 열었다. 2011년 10월 10일부터 14일까지 삼락(三樂) 석우회의 ‘삼락 수석전’을 통해 인천 수석 연합회 회원 소장 수석 50여 점을 전시하였으며, 도예가 박지영의 작품 25점으로 ‘흙+기=?’ 전을 10월 31일부터 1주일간 열었다. 또한 2011년 11월 7일부터 11일까지 북한 인권 실상 사진전을 열어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였다.
인천 지방 검찰청 갤러리에는 시내버스 3번, 4번, 13번, 515번, 515-1번, 516번을 이용해 찾아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