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701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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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京仁日報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매소홀로 388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이영미 |
성격 | 지역 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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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 송광석[대표 이사] |
URL | 경인 일보(http://kyeongin.com) |
창간 시기/일시 | 1960년 9월 1일 - 『인천 신문』 창간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68년 - 『인천 신문』에서 『경기 연합 일보』로 제호 변경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70년 - 『경기 연합 일보』에서 『연합 신문』으로 제호 변경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73년 - 『연합 신문』에서 『경기 신문』으로 제호 변경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82년 - 『경기 신문』에서 『경인 일보』로 제호 변경 |
특기 사항 시기/일시 | 1995년 - 『경인 일보』 인천 분실을 경인 일보사 인천 본사로 승격 |
경인 일보사 인천 본사 | 1989년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매소홀로 388[학익 1동 684-1] |
제작|간행처 | 경인 일보사 인천 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남동대로 773[구월동 1144-14] |
[정의]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학익 1동에 본사를 두었던 지역 종합 일간지.
[개설]
『경인 일보』는 1960년 9월 1일 당시 경기도 인천시 중구 사동에서 『인천 신문』으로 창간하였다. 1968년 『경기 연합 일보』로 제호를 변경하고, 1969년 경기도 수원시 향교로 115-24[교동 128]로 사옥을 이전하였으며, 1970년 『연합 신문』으로 제호를 재차 변경하였다. 1973년 『경기 매일 신문』과 『경기 일보』를 흡수·통합하면서 『경기 신문』으로 명칭을 바꾸고, 1982년 인천시가 인천직할시로 승격되자 『경인 일보』로 제호를 변경하여 현재에 이른다.
1989년 본사 사옥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99[인계동 1122-11]로 옮겼다. 1995년에는 인천 분실을 인천 본사로 승격하였다. 2016년 12월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매소홀로 388[학익 1동 684-1]에 있던 인천 본사를 인천광역시 남동구 남동대로 773[구월동 1144-14]으로 이전하였다.
[창간 경위]
‘격동의 시대에 언론의 불모지였던 경기·인천 지역 주민들의 눈과 귀와 입이 되겠다.’라는 뜻에서 창간되었다.
[형태]
1995년 10월 1일 20면[1주 120면]으로 증면(增面)하고, 1997년 7월 1일 석간에서 조간으로 전환하는 한편, 전면 가로쓰기를 실시하였다. 2001년 5월 24일 1일 24면[1주 144면]으로 증면하여 현재에 이른다.
[구성 내용]
뉴스, 인천, 오피니언, K 스토리, 영상·포토, 스포츠, 연예, 지역 종합, 그래픽 뉴스 등 9개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변천과 현황]
『경인 일보』는 2009년 10월 네이버의 뉴스 캐스트 서비스를 실시하고 2010년 8월 서울 메트로 TV를 가동하는 등 종이 신문을 넘어선 미디어로 성장하고 있다. 2010년 8월 본사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 1276번지로 임시 이전하고, 9월에는 옛 사옥이 있던 공터에서 창간 50주년 기념식 및 신사옥 기공식을 가졌다. 2013년 12월 신사옥을 준공하였다.
[의의와 평가]
『경인 일보』는 경인 지역의 대표적인 언론으로서 수도권 사회에 이바지한 바가 크다. 신사옥이 미디어 종합 센터의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면 그 전망은 더욱 밝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