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701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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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역길 92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이영미 |
성격 | 웹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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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인물 | 김성희|김화범|이희랑|정진오|허경|허은광 |
총호수 | 통권 14호 |
창간 시기/일시 | 2008년 10월 - 『CAMF 페이퍼』 창간 준비호 발간 |
제작|간행처 | 주안 영상 미디어 센터 CAMF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역길 92[주안 1동 232-2] |
[정의]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 1동에 있는 주안 영상 미디어 센터가 격월로 간행한 미디어 활동 관련 웹진.
[개설]
주안 영상 미디어 센터는 문화 관광부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청이 ‘21세기형의 새로운 공공 문화 기반 시설’을 목표로 설립하였다. 현재 캠프는 미추홀 학산 문화원이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소통하라! 행동하라! 미래를 만들어라!(Communicate! Act! & Make Future!)’를 모토로 한다.
『CAMF 페이퍼(CAMF PAPER)』는 캠프가 2008년 10월부터 간행한 웹진이다. 편집 위원은 김성희[성적 소수 문화 환경을 위한 모임 ‘연분홍 치마’의 활동가], 김화범[인디 스토리의 제작 기획 팀장], 이희랑[주안 영상 미디어 센터 캠프의 미디어 교육 팀장], 정진오[『경인 일보』 기자], 허경[전국 미디어 운동 네트워크 간사], 허은광[인천 문화 재단의 문화 사업 팀장]이다.
[창간 경위]
『CAMF 페이퍼』는 미디어와 관련된 다양한 소식과 쟁점,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 미디어 활동을 소개하고 공유하기 위하여 창간되었다.
[구성/내용]
CAMF 포럼, In천 스토리, ‘이슈와 쟁점’ 미디어 난장, 미디어 교육, 미디어 활동가, 미디어 속 세상 읽기 및 공지 사항 등 일곱 개 카테고리로 구성되었다. 2011년에는 봄, 여름, 가을에 열린 캠프 포럼을 보고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었고, 2012년 특집호는 미디어 교육과 관련하여 2011년에 수행한 ‘스마트 폰을 활용한 영상 미디어 교사 양성 워크숍’ 참가자들의 목소리를 다루었다.
[변천과 현황]
원래는 격월로 간행될 예정이었으나, 실제로는 2008년 3회, 2009년 5회, 2010년 2회, 2011년 3회만 간행되었다. 2012년 특집호를 발행하여 2012년 현재까지 총 14호를 발행하였다.
[의의와 평가]
창간호 이전에 창간 준비호도 내는 등 의욕적으로 시작되었으나, 현재는 캠프가 벌이는 사업을 보고하는 뉴스 레터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