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87008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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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密陽 初同特別農功團地 |
영어공식명칭 | Cho-dong Special Agricultural and Industrial Land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지명/시설 |
지역 | 경상남도 밀양시 초동면 오방리 456 일원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정지운 |
준공 시기/일시 | 1990년 10월 18일 - 밀양 초동특별농공단지 착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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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 시기/일시 | 1999년 7월 31일 - 밀양 초동특별농공단지 제13차 단지 기반 시설 준공 |
준공 시기/일시 | 2000년 6월 15일 - 밀양 초동특별농공단지 준공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89년 4월 19일 - 밀양 초동특별농공단지 지정 승인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8년 5월 - 밀양 초동특별농공단지 확장 사업 시작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8년 12월 - 밀양 초동특별농공단지 확장 사업 완료 |
최초 설립지 | 밀양 초동특별농공단지 - 경상남도 밀양시 초동면 초동농공단지길 31[명성리 2485-2] |
현 소재지 | 밀양 초동특별농공단지 - 경상남도 밀양시 초동면 오방리 456번지 일원 |
성격 | 농공단지 |
면적 | 326,788.6㎡ |
전화 | 055-359-5836 |
[정의]
경상남도 밀양시 초동면 오방리에 있는 농공단지.
[건립 경위]
밀양 초동특별농공단지(密陽初同特別農功團地)는 농어촌 소득 증대 및 도·농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조성되었다. 초기 밀양 초동특별농공단지는 입주 업체 선수금에 의한 공영개발 방식으로 사업비 149억 원을 들여 조성되었다. 관리권자는 밀양시장, 관리 기관은 밀양시이다. 밀양 초동특별농공단지는 1989년 4월 19일에 지정 승인되어 1990년 10월 18일 부지 조성에 착공하였다. 1999년 7월 31일 제13차 단지 기반 시설 준공을 거쳐 2000년 6월 15일에 준공하였다.
[변천]
밀양 초동특별농공단지는 2018년 5월부터 12월까지 실수요자 영남플륨 외 1개사에 의하여 민간개발 방식으로 확장되었다. 사업비 16억 원이 들었으며, 기존 면적 31만 6772.6㎡에서 확장 사업으로 32만 6788.6㎡가 되었다. 확장 사업으로 명성리에서 오방리로 대표 주소가 변경되었다.
[구성]
밀양 초동특별농공단지의 총면적은 32만 6788.6㎡이며, 이 중 산업 시설 구역 약 27만 4000㎡, 지원 시설 구역 약 9,000㎡, 공공시설 구역 약 2만 7000㎡, 녹지 구역 약 1만 6000㎡로 구성된다. 밀양 초동특별농공단지에는 기계, 금속, 전자, 전기, 섬유, 목재, 종이, 화학, 비금속, 철강 등의 업종이 유치되어 있다. 폐수 및 공해 업종은 제외된다.
[현황]
밀양 초동특별농공단지에는 43개 업체가 입주하여 39개 업체가 가동 중이다. 종사자 수는 704명으로 이 중 남자는 558명, 여자는 146명이다. 2021년 4분기 기준 누계 생산액은 3,240억 원, 누계 수출액은 4,260만 달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