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601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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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全州支社南原支店 |
분야 | 정치·경제·사회/정치·행정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전라북도 남원시 동충동 171-13[향단로 83]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영철 |
[정의]
전라북도 남원시 동충동에 있는 KT 소속 지점.
[설립목적]
전라북도 동부권인 남원시와 임실군, 순창군, 진안군, 무주군, 장수군 등 5개 군 지역민의 편리한 정보와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변천]
1907년 12월 22일 남원우체사가 설립되어 1922년 4월 1일 전화 교환 업무를 개시한 것이 시초이며, 1965년 12월 8일 800회선의 공전식 전화를 개통하였다. 1966년 1월 1일 남원우체사의 후신인 남원우체국으로부터 전신 전화 업무만을 분리하여 남원전신전화국을 따로 개국하였으며, 이때 남원전신전화국은 텔렉스 전신 업무를 개시하였다.
1976년 9월 19일 2,200회선의 자동식 전화를 개통하였다. 1982년 1월 1일 한국전기통신공사 남원영업소가 개소된 후 1983년 1월 1일 남원전화국으로 승격되어 개국하였다. 1985년 4월 30일에 이르러 M10CN 14,200회선의 광역화를 완료하였다.
1999년 7월 1일 남원광역국으로 승격하였고, 2001년 12월 11일 KT 남원지사로 CI(Corporate Identity) 변경을 하였으며, 2003년 5월 1일 KT 전주지사 남원지점으로 조직을 개편하였다.
[주요사업과 업무]
남원시와 임실군, 순창군, 진안군, 무주군, 장수군 등 5개 군 지역의 광케이블 및 선로 시설 유지·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현황]
조직은 지점장 아래 고객만족팀·영업팀·고객전송팀·고객서비스팀의 4팀으로 편제되어 있으며, 인원은 고객만족팀 7명, 영업팀 6명, 고객전송팀 10명, 고객서비스팀 27명 등 총 51명이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