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000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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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炭洞里 |
이칭/별칭 | 숯골,탄동(炭洞)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지역 | 경기도 포천시 관인면 탄동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이원용 |
개설 시기/일시 | 1895년 - 강원도 철원군 관인면 탄동리에서 경기도 연천군에 편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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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천 시기/일시 | 1983년 02월 15일 - 연천군 관인면 탄동리에서 포천군 관인면 탄동리로 개편 |
탄동리 - 경기도 포천시 관인면 탄동리 | |
성격 | 법정리 |
[정의]
경기도 포천시 관인면에 속하는 법정리.
[개설]
[명칭 유래]
예로부터 이 지역에 숯가마가 많아서 숯골 또는 탄동(炭洞)이라 불렀다.
[형성 및 변천]
본래 강원도 철원군 관인면에 속했다가 1895년(고종 32)에 연천군에 편입되었다. 1912년 행정 구역은 연천군 관인면 탄동리였다.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때 탄동리를 분할하여 초과리와 사정리에 일부씩 넘겨주고 고정리, 냉정리 각 일부를 합하여 탄동리라 하였다. 1945년 해방과 더불어 38도선 이북 지역인 탄동리 전 지역이 북한 치하에 들어갔다가 1950년 6·25 전쟁 때 수복한 후 1954년 11월 17일 행정권이 회복되었다. 1983년 포천군에 편입되어 포천군 관인면 탄동리가 되었고, 2003년 10월 19일 포천군이 도농복합시로 승격하면서 포천시 관인면 탄동리가 되었다.
[자연 환경]
탄동리는 고남산 밑에 자리해 대부분 지역이 낮은 산지와 평지로 이루어져 있다. 지리적으로 서북으로는 철원군 동송읍과 접하고, 서남으로는 초가리, 남으로는 사정리, 동으로는 냉정리와 접한다. 마을 중앙에 대교천이 흐른다.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