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000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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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國道四十三號線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도로와 교량 |
지역 |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이동교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연민 |
준공 시기/일시 | 1979∼1983년 - 국도 43호선 수원~발안 구간 착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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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 시기/일시 | 1979∼1983년 - 국도 43호선 수원~발안 구간 완공 |
준공 시기/일시 | 1999년 - 국도 43호선 갈말 우회 도로 완공 |
증설|폐설 시기/일시 | 2010년 11월 - 국도 43호선 포천시 동교동~선단동 구간 우회 도로 개통 |
전구간 | 국도 43호선 - 충청남도 연기군~강원도 고성군 |
해당 지역 경유 구간 | 국도 43호선 -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이동교리~영북면 자일리 |
성격 | 도로 |
길이 | 44.55㎞ |
차선 | 4차선 |
[정의]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이동교리에서 영북면 자일리까지 연결되는 일반 국도.
[개설]
국도 43호선은 충청남도 연기군 전의면에서 강원도 고성군 고성읍에 이르는 일반 국도로서 의정부시에서 포천시를 관통해 철원군으로 진행한다. 포천시의 소흘읍, 선단동, 포천동, 신북면, 영중면, 영북면을 경유하여 관내 중앙부를 남북으로 지나간다.
[제원]
포천시 통과 구간의 총 연장은 44.55㎞이다. 전체 구간이 모두 4차선이며, 포장률은 100%이다.
[변천]
1979~1983년에 수원~발안 구간이 준공된 후 1999년 갈말 우회 도로가 완공되면서 지금의 노선을 갖췄다. 2010년 11월 포천~의정부 구간의 상습 정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포천시 동교동과 선단동을 잇는 우회 도로를 개통했다. 이 우회 도로는 4.74㎞의 포천시 동교동~자작동 구간 중 일부이다.
[현황]
국도 43호선은 의정부시에서 포천시를 지나 철원군으로 진행하여 관내 중심부를 남북 방향으로 관통하는 주요 도로이다. 포천시 소흘읍 이동교리에서 포천시의 중심 지역인 선단동과 포천동을 포천천을 따라 지나간다. 특히 의정부로 이어지는 소흘읍 구간은 포천시 관내 도로 중 교통량이 가장 많은 곳이다. 이후 포천시 신북면에서 영중면으로 이어지는데, 영중면 금주리에서 국도 37호선과 합류했다가 다시 성동리에서 나눠지며, 영북면 자일리까지 진행한 후 철원군으로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