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00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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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紋岩里 |
이칭/별칭 | 문암골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지역 |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문암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이원용 |
개설 시기/일시 | 1912년 - 영평군 북면 문암리로 행정구역 정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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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천 시기/일시 | 1914년 - 영평군 북면 문암리에서 포천군 영북면 문암리로 개편 |
변천 시기/일시 | 1945년 08월 15일 - 포천군 영북면 문암리 전역이 북한 관할로 들어감 |
변천 시기/일시 | 1954년 11월 17일 - 포천군 영북면 문암리 행정권 수복 |
변천 시기/일시 | 2003년 10월 19일 - 포천군 영북면 문암리에서 포천시 영북면 문암리로 개편 |
문암리 -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문암리 | |
성격 | 법정리 |
[정의]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에 속하는 법정리.
[개설]
문암리는 영북면이 관할하는 7개 법정리 중 하나로 면의 중앙에 위치한다.
[명칭 유래]
신선봉에 문(文) 자 모양의 큰 바위가 있어서 문암골 또는 문암(文岩)이라 불렸다.
[형성 및 변천]
1912년 행정 구역은 영평군 북면 문암리였다.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때 문암리 일부를 야미리에 통합하고 북면 혁장리와 하굴리 일부를 병합해 영북면에 편입시켰다. 1945년 해방 이후 38선 이북 지역으로 북한 치하에 있다가 1954년 11월 17일 행정권을 회복하였다. 2003년 10월 19일 포천군이 도농복합시로 승격하면서 포천시 영북면 문암리가 되었다.
[자연 환경]
문암리는 동쪽으로 운천리, 서쪽과 남쪽으로 야미리, 북쪽으로 소회산리와 접한다. 주변이 확 트인 평지 지역으로 종자루들, 본논, 샘개들, 앞고래 같은 넓은 뜰이 분포한다. 동쪽과 서쪽으로 낮은 야산이 있다.
[현황]
국도 43호선이 남북 방향으로 지나며 지방도 78호선이 동서 방향으로 지나간다. 자연 마을로 본말[해방촌]·벌말·문교리[다리께]·방죽말·사양계·샘개[탑동네]·의시물·혁장리[석장동]가 있다. 남쪽에 산업 단지가 들어서 있으며 넓은 뜰은 경작지나 중소 공장으로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