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0017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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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漢北新聞 |
이칭/별칭 | 한북시보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 721-1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기경량 |
창간 시기/일시 | 1989년 09월 25일 - 『한북 시보』 제1호 한북 시보사 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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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 사항 시기/일시 | 1996년 8월 - 『한북 시보』에서 『한북 신문』으로 제호 변경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2년 05월 30일 - 『한북 신문』 제693호 한북 신문사 발간 |
제작|간행처 | 『한북 신문』 간행처 - 경기도 의정부시 발곡로 34[신곡동 721-1] 장암 프라자 5층 |
성격 | 지역 신문 |
창간인 | 홍건호 |
발행인 | 천강정 |
판형 | 대판 |
총호수 | 제693호[2012년 5월 30일] |
URL | 『한북 신문』(http://www.hbnews.kr) |
[정의]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에서 발행되는, 포천시를 포함하여 경기 북부 지역의 뉴스를 다루는 격주간 신문.
[창간 경위]
1970년대 경기 상공 신보사가 폐간된 이후 20년 가까이 이렇다 할 지역지가 없던 상황에서 1989년 9월 25일 홍건호가 『한북 시보』라는 제호로 신문을 창간하였다.
[형태]
판형은 대판으로, 매달 15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 8면으로 발행하고 있다.
[구성/내용]
한북 신문사의 소재지는 경기도 의정부시이지만, 포천시·의정부시·양주시·동두천시·연천군 등 경기도 북부 지역의 소식과 정보를 광범위하게 다루고 있다. 전체 8면의 지면 중 제2면은 의정부시·양주시의 소식을 전하고, 제3면은 포천시·동두천시·연천군의 소식을 전한다. 그 외에 교육·복지, 로컬, 사람들, 오피니언, 인터뷰·문화로 구분하여 내용을 구성하고 있다.
[변천과 현황]
등록 번호는 경기 다 00016이다. 1989년 홍건호가 창간한 이후 국전판과 타블로이드판 등으로 판형의 변화는 있었으나 현재까지 결간 없이 발행되어 왔다. 1996년 8월 『한북 시보』에서 『한북 신문』으로 제호가 변경되었다. 2010년 10월부터 발행인이 천강정으로 바뀌었고 신문의 조판 형태 역시 가로 쓰기로 변경되었다. 2012년 4월 4일 본사를 현재의 경기도 의정부시 발곡로 34번지 장암 프라자 5층으로 확장 이전하였다.
[의의와 평가]
중앙지가 미처 다루지 못하는 경기도 북부의 지역 소식을 발굴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