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840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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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星州自治新聞 |
영어공식명칭 | Seongju Autonomy Newspaper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성주읍2길 43[예산리 795]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이영진 |
[정의]
경상북도 성주의 성주자치신문사에서 발행하는 지역 주간 신문.
[창간 경위]
『성주 자치 신문』은 지방 자치의 본격적인 출범과 함께 지역민을 대변할 수 있는 지역 신문이 필요하다는 요구에 부응하여 지역 사회의 언론 발전을 위하여 2004년 7월 21일 창간하였다.
[형태]
대판 12면으로 발행하고 있다.
[구성/내용]
『성주 자치 신문』과 성주자치신문사의 홈페이지는 정치와 경제를 비롯하여 사회, 사람과 사람들, 여성 및 문화, 농축산업, 교육 및 청소년, 건강 및 스포츠, 사설 및 칼럼, 기획 특집, 오피니언, 향우회 소식, 종교, 인사 및 동정, 도정 소식, 성주의 문화재, 성주의 문중, 커뮤니티 등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향우회와 지역 문중, 지역 문화재 등 지역 사회 정보를 취재하여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변천과 현황]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예산리 795번지[성주읍2길 43]에 있다. 2018년 2월 6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등록하였다. 매주 화요일 500부씩 발행하고 있다. 성주자치신문사는 업무를 총괄하는 대표 이사와 이사회를 두고 있으며, 그 밑에 편집국이 있다. 편집국은 취재부와 편집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1년 6월 현재 발행인 겸 편집인은 백옥현이다.
[의의와 평가]
성주 지역 사회의 다양한 정보와 뉴스를 취재하여 지역민들에게 전달함으로서 언론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