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102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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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板橋料金所 |
영어공식명칭 | Pangyo Tollgate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시설 |
지역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이정윤,서철수 |
준공 시기/일시 | 2010년 - 판교요금소 건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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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설립지 | 판교요금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579[삼평동 636] |
현 소재지 | 판교요금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579[삼평동 636] |
성격 | 고속도로 영업소 |
면적 | 약 651㎡[건물 연면적] |
전화 | 031-327-2129 |
홈페이지 | 한국도로공사(https://www.ex.co.kr) |
[정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에 있는 경부고속도로 요금소.
[개설]
판교요금소는 경부고속도로 부산 기점 409.6㎞에 있으며, 인접하여 판교영업소가 있다. 부산 방향 진입로는 지하화되어 요금소에서 남쪽으로 약 200m 떨어진 장소에 있으며, 서울 방향에서 바깥으로 나가는 램프의 경우 판교분기점의 구조물 일부를 사용하고 있다.
[건립 경위]
판교요금소는 판교나들목 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의 통행료를 징수하기 위하여 건립하였다.
[변천]
1970년 경부고속도로 개통 시에는 요금소의 형태가 폐쇄식이었다. 서울요금소가 판교인터체인지 남쪽인 궁내동으로 이전되고, 1991년 말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수도권 고속도로 운영 방식을 통일하기 위하여 1992년 7월 개방식으로 영업을 시작하였다. 이로 인한 통행료의 징수 문제로 서울로 출퇴근하거나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민원이 제기되기도 하였다. 지방도 23호선의 이설 및 판교인터체인지 인근 교통 체계 변화로 인한 인터체인지 주변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하여 2008년 서울에서 판교 방향[성남, 수지, 분당]으로 진출하거나 판교 방향에서 서울로 진입만 가능한 도로를 임시 개통하고 임시 판교요금소를 경부고속도로 408㎞ 지점에 설치하여 2010년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였다. 2010년 현 판교요금소를 건립하여 서울 방향 진입과 부산 및 분당 방향 진출 차량들의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구성]
판교요금소의 건물 연면적은 약 651㎡이며, 상행[서울 방면] 톨부스 9개, 하행[분당 방면] 톨부스 9개 총 18개가 설치되어 있다.
[현황]
판교요금소는 2020년 하루 평균 8만 6816대, 2021년 하루 평균 8만 4762대, 2022년 하루 평균 8만 5721대[전년 대비 1.13% 증가]의 차량이 이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