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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집 영정」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900765
한자 金昌集影幀
영어의미역 Portrait of Gim Changjib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물/서화류
지역 충청북도 충주시 중앙탑면 탑평리 47-5[중앙탑길 112-28]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길경택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초상화
제작시기/일시 조선 후기
서체/기법 족자
소장처 충주박물관
소장처 주소 충청북도 충주시 중앙탑면 탑평리 47-5[중앙탑길 112-28]지도보기
소유자 김윤동

[정의]

충청북도 충주시 중앙탑면 탑평리 충주박물관에 있는 조선 후기 인물인 몽와 김창집의 초상화.

[개설]

몽와 김창집[1648~1722]의 본관은 안동이며, 자는 여성, 시호는 충헌이다. 좌의정 김상헌의 증손이며 김수항의 아들이다. 1684년(숙종 10) 정시문과에 급제, 호조판서, 이조판서, 형조판서를 두루 거쳐 1705년(숙종 31) 돈령부지사가 되었다가 다음해 한성부판윤, 우의정, 좌의정을 지냈다. 1712년(숙종 38) 사은사로 청나라에 갔다 왔으며, 1717년 영의정에 올랐다.

[형태 및 구성]

족자 형태의 작은 영정으로, 가로 23.8㎝, 세로 34㎝ 크기이다. 정자관을 쓰고 있으며 단령을 입은 모습이나 단령의 색깔은 단아한 연분홍이다. 허리에는 각대를 두른 모습이며 정자관의 오른쪽에 김창집(金昌集)이라 세필하였다.

[특징]

이화여자대학교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영의정 몽와 김공 칠십이세진」과 비교하여 보면 초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즉 얼굴 모습은 완연히 일치하나 단령의 색깔에 차이가 크며 흉배가 없다. 또 각배의 모습도 밑으로 처진 모습이나 이화여자대학교박물관의 것은 위로 올라가 묘사되었다. 얼굴 모습으로 보아 시대적인 차이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의의와 평가]

안동김씨 문중에서 보관하고 있던 김창집의 영정으로, 종손인 김윤동이 조부인 김갑규(金甲圭) 때부터 충주에 와서 살았기에 이러한 영정을 보관할 수 있었고, 실견할 수 있는 것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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