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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안목 권상』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902010
한자 人天眼目卷上
분야 종교/불교,문화유산/기록 유산
유형 문헌/단행본
지역 충청북도 충주시 직동 148-1[직동길 271-56]
시대 조선/조선 전기
집필자 유봉희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불서
관련인물 무학대사
저자 지소
간행연도/일시 1522년~1543년(중종 연간)연표보기
책수 1책
사용활자 목판본
가로 17.0㎝
세로 27.5㎝
간행처 회암사(檜巖寺)
소장처 석종사
소장처 주소 충청북도 충주시 직동 148-1[직동길 271-56]지도보기
문화재 지정번호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266호
문화재 지정일 2005년 1월 7일연표보기

[정의]

충청북도 충주시 직동 석종사에 있는 조선 전기 불서.

[개설]

중국 선종의 대표적인 오종 조사들의 행적과 연구를 요약하여 남송 때 승려 지소(智昭)가 편집한 책으로, 고려시대 원나라에서 활약했던 강금강(姜金綱)에 의해 간행되었던 판본을 조선시대 무학대사가 입수하여 번각한 것이다. 현재 시도유형문화재 제266호로 지정되어 있다.

[편찬/발간경위]

『인천안목 권상』은 권미에 ‘지정십칠년(至正十七年)’으로 되어 있는데, 이는 1357년(고려 공민왕 6)을 말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 판본은 이색(李穡)의 발문에 기록되어 있듯이, 원나라 경사(京師) ‘고려대성수경선사(高麗大聖壽慶禪師)’에서 간행한 것을 저본(底本)으로 삼아 우리나라 강금강이 중간한 판본을 1395년(태조 4)에 무학대사가 회암사(檜巖寺)에서 번각(飜刻)한 것으로 보인다.

[서지적 상황]

현재 목판본의 사간본으로 아단문고에 소장 중인 책이 전해지고 있으며, 사찰본으로 간행된 『인천안목』은 삼성출판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충청북도 단양군에 있는 대한불교 천태종에도 사찰본이 전해진다.

[형태]

현재 표지는 없으며 4모서리 모두 4주쌍변(四周雙邊)이며, 반광(半匡)의 크기는 13.3×18.5㎝로 계선이 있는 유계(有界)이다. 자행(字行)은 10행에 20자이며, 판심은 상하내향흑어미(上下內向黑魚尾)로, 장정법은 선장본(線裝本)이고, 재질은 닥종이다.

[구성/내용]

송나라 승려 지소가 당시 중국 선종불교의 5개 종파인 위앙종(潙仰宗)·임제종(臨濟宗)·조동종(曹洞宗)·운문종(雲門宗)·법안종(法眼宗) 등의 기본 사상과 창시자들의 행적을 요약하여 정리한 내용이다.

[의의와 평가]

선가(禪家)에서 많이 읽혀졌던 귀중한 고서로서 역사성을 지니고 있으며, 고려시대 판본을 기초로 하여 조선시대에 간행하였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게 평가된다. 조선 전기 불교학은 물론, 서지학 연구에 매우 중요한 자료로 보인다.

[참고문헌]
[수정이력]
콘텐츠 수정이력
수정일 제목 내용
2015.04.21 항목명 수정 인천안목상->인천안목 권상으로 수정(2015.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