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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김씨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902543
한자 忠州金氏
영어의미역 Chungju Gim Clan
분야 성씨·인물/성씨·세거지
유형 성씨/성씨
지역 충청북도 충주시
집필자 최일성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세거지 충청북도 충주시
입향시기/연도 고려시대
성씨시조 김남길

[정의]

김남길을 시조로 하고 충주를 본관으로 하는 충청북도 충주시 세거 성씨.

[연원]

충주김씨는 김남길(金南吉)을 시조로 한다. 김남길은 경순왕의 셋째 아들 영분공 김명종(金鳴鐘)의 16세손으로 고려시대 문하시중을 지내고 나라에 공을 세워 충주군에 봉해졌다. 이후 후손들이 김남길을 시조로 하고 충주를 본관으로 삼게 되었다. 시조 김남길의 5세손 김만수(金萬守)의 첫째 아들 김도민(金道敏)이 세조 때 이조참의에 올라 직간을 하다가 평안북도 철산으로 유배되었고, 둘째 아들 김양한(金亮漢)이 평안북도 벽동으로, 셋째 아들 김양희(金亮禧)는 평북 의주로 이주하면서 충주김씨는 관서북 지방에 많은 인구가 거주하게 되었다. 충주김씨는 조선시대 90여 명이 관직에 올랐고, 판서 3명, 봉군(封君) 2명, 공신 1명을 배출했다.

[입향경위]

시조 김남길이 충주군으로 봉해졌다는 점에서 김남길의 선대부터 충주에 세거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나 고증할 만한 문헌이 없어 정확한 정착 시기를 알 수 없다. 단지 『세종실록지리지(世宗實錄地理志)』,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등의 각 종 지리지와 성씨 관련 문헌에서 충주김씨가 충주의 성씨로 기록되지 않은 점으로 보아 충주에서 별다른 세력을 떨치지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

[현황]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2000년 기준으로 충주김씨는 전국에는 2,923가구 9,099명이, 충청북도에는 91가구 289명이 살고 있다. 이 중 충주시에 사는 사람은 19가구 6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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