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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고창교육지원청에서 발행하고 있는 온라인 신문. 종전의 인쇄물로 출간한 신문을 한 차원 업그레이드 한 온라인 신문으로 언제 어디서나 장소를 가리지 않고 이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아 효율성이 크다. 정보화 사회에 걸맞게 각 학교의 교육 소식을 홍보하고 소개하는 기회를 부여하며, 교육 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깊고 넓은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자 2005년 4월 3일 창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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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 민속학연구소와 박순호가 전라북도 고창군 지역에서 전해 오는 구비문학을 조사하여 편찬한 책. 『고창군구비문학대계』는 원광대학교 민속학연구소에서 고창군의 전설과 민담, 민요를 직접 조사하고, 조사한 자료 가운데 자료로서의 가치를 지니는 것을 간추려 설화 515편, 민요 158편을 제보자가 구술한 대로 정리하여 편찬한 책이다. 고창군의 구비문학 자료 조사 사업은 1990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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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문화원에서 전라북도 고창군 지역에서 전해 오는 고창농악의 역사와 내용에 대해 기록으로 남긴 책 1998년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7-6호로 지정된 고창농악의 내용을 집대성하였다. 1985년 고창문화원 산하에 고창농악단이 창설되면서 고창농악은 많은 활동을 하게 된다. 그리하여 일제 강점기과 새마을운동으로 인해 단절되었던 무형의 전통 문화 예술인 고창농악이 되살아나기 시작했다.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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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교촌리에서 발행되고 있는 온라인 신문. 인터넷의 보급과 이를 중심으로 한 대중문화의 발달과 관계가 있는 온라인 신문이다. 주요 신문사들이 기존 신문을 인터넷 웹페이지의 형태로 게재하는 데 비해 『고창뉴스』는 인터넷으로만 서비스하는 신문이다. 지방 분권과 시대 흐름에 걸맞게 실시간으로 지역 소식을 고창군민에게 제공하고, 사람과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며, 가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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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문화원에서 발행하고 있는 고창 지역의 문화 소식지. 1996년 당시 고창문화원 이기화 원장이 고창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군민들에게 보여 주고 이를 통해 지역 문화를 활성화하고자 정기간행물 발간을 기획하였다. 이에 고창 지역과 관련한 사료와 연구 논문, 고창 관련 소식 등을 묶어서 이듬해인 1997년 8월 창간호인 봄·여름호를 발행하였다. 판형은 창간호에서 10호까지 사륙배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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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에서 발행되고 있는 주간 신문. 지역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고창군민의 대변인으로서 선구적 역할을 수행해 나가고자 조창환을 발행인 겸 편집인으로 하여 1989년 12월 27일 문공부 등록을 하였고, 5개월 동안 준비 기간을 거쳐 1990년 4월 16일 창간하였다. 판형은 대판으로 총 8면을 발행하며, 컬러 면과 흑백 면 비율이 거의 같다. 『고창신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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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고창지회에서 발행하고 있는 종합 예술지. 『고창예술』은 고창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의 작품과 예술인의 동향을 담아내는 종합 예술지로 1년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발간된다. 본격적인 지방화 시대를 맞아 지방 문화·예술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던 시점에서, 1993년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고창지회 제2대 송영래 지회장이 취임하면서 예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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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고창지부에서 전라북도 고창군 지역의 예술과 예술인에 대한 내용을 담아 펴낸 『고창예술』 특집호. 『고창예술의 맥』은 전통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고창 지역이 자랑하는 예술과 예술인을 소개한 책이다. 문학 분야, 국악 분야, 미술 분야로 나누어서 각 분야의 유명 예술인이나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고창예술의 맥』은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고창지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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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식이 전라북도 고창군 지역 교육의 역사를 통괄하면서 고창 지역에서의 교육 활동을 교육사적으로 접근하여 연구한 책. 1994년 당시 고창군수였던 양규장이 고창 지역 인물이나 전통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연구를 독려하면서 ‘고창의 유학과 교육’을 기획하게 되었고, 이에 대한 1차년도 연구 결과로 간행된 것이 『고창의 교육』이다. 1권 1책으로, 총 469쪽이다. 표제는 ‘고창의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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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고창 지역에서 2009년부터 매년 발행되는 마을지. 고창문화연구회에서 2009년부터 매년 고창군의 14개 읍면 중 한두 곳의 법정리를 선정하고 마을의 역사와 지명, 생활, 산업, 인물들을 조사하여 『고창의 마을』이라는 이름으로 간행하고 있다. 세계화·지방화 시대 고창군의 역사와 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의 문화 인프라 구축과 경험 축적 및 연구 인력을 양성하며, 고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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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문화원에서 전라북도 고창군 지역에서 전해 오는 고창농악 고깔소고춤과 마을굿에 대한 면담 내용을 담아 간행한 자료집. 『고창의 마을굿』은 고창농악 고깔소고춤과 고창의 마을굿을 현지에 있는 주민들을 직접 인터뷰하여 실은 면담 자료집이다. 고창농악 기능 보유자인 황규언, 유만종, 박용하, 정창환으로부터 직접 고창농악 및 고깔소고춤의 연행 방법 및 특징 등에 대해 들은 내용을 면담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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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화가 전라북도 고창군 지역의 선조들이 남긴 행적과 유산을 정리하여 고창문화원에서 간행한 향토 사료집. 『고창의 맥』은 고창문화원에서 30여 년 동안 조상들이 남긴 행적과 유산을 꾸준히 수집 정리한 내용을 당시 고창문화원장이었던 이기화가 편찬하여 고창문화원에서 간행한 단행본이다. 고창 문화의 특성을 개관하고 고창의 인맥 및 성씨의 발자취를 세밀하게 조망하고 있다. 고창문화원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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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화가 전라북도 고창군 지역의 문화 유적, 예술, 예술인 등 향토 사료를 조사, 연구하여 편찬한 향토 사료집. 『고창의 숨결』은 고창의 유물, 유적, 예술, 예술인, 인물 등에 대한 사료를 조사, 정리하고 연구한 것을 묶어 놓은 책이다. 고창 문화의 맥을 이루고 있는 고창 지역의 사료들을 정리한 것으로써 고창의 중요한 인물이나 역사적 사적지, 고창의 민속 등을 담고 있다. 고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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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풍연이 전라북도 고창군 지역에서 활동했던 유학자들에 대해 연구한 책. 『고창의 유학』은 전주대학교 교수였던 문학박사 유풍연이 고창 지역 출신이나 타지에서 출생한 사람 중에 고창군에 이거하여 일생을 보낸 사람들이 남긴 유고(遺稿)를 중심으로 유학자의 생애, 학문과 사상, 유고 목록 등을 기술한 책이다. 또한 문집 중에서 간단하면서 대표적이라고 생각되는 문장 1편을 선정하여 번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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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식이 전라북도 고창군 지역의 전통과 생활사를 담아 편찬한 향토 연구서. 『고창의 전통과 생활사』는 고창 지역에서 전해 내려오는 전통과 생활을 역사적으로 고찰한 고창의 지역 연구서이다. 고창 지역의 전통 민속을 비롯하여 각종 통과의례를 정리하고, 한국의 교육사에서 고창 지역이 갖는 의의를 심도 있게 고찰하고 있다. 『고창의 전통과 생활사』는 고창군청에서 고창의 지역 연구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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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교촌리에서 발행되고 있는 주간 신문. 고창 지역의 중요한 현안들을 판단하고 독자들에게 공급하는 관행에서 벗어나 독자들이 알고자 하는 사안들을 묻고 그에 답하는 소통의 장을 만들고자 1998년 1월 26일 창간하였다. 판형은 대판으로 총 8면을 발행하며, 컬러 면과 흑백 면의 비율이 거의 같다. 『고창코리아』는 뉴스, 고창인, 우리 동네, 교육, 의견,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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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교촌리에 있는 고창향교에서 향사, 성현에 관한 문자 및 연혁, 위치 등을 기록하여 펴낸 책. 고창향교는 고려 공민왕 때 학당사(學堂祠)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어 지방민의 교육을 담당하다 1512년 고창향교로 승격되었다. 이후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중등 교육을 실시하였다. 유교를 진작하기 위해 『고창향교지(高敞鄕校誌)』를 편찬, 발간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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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전기 고창에 낙향한 무신 유춘발(柳春發)의 시문집. 유춘발[1536~1609]은 자가 중화(仲華), 호는 관란(觀瀾), 본관은 고흥(高興)이다. 경기도수군절도사 유의함(柳宜諴)의 아들로 1536년(중종 31) 서울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책 읽기를 좋아하여 경전을 배우고 글씨도 잘 썼으며 무예에도 탁월하여 수재란 칭호를 들었다. 1561년(명종 16) 무과에 급제하여 사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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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배성수(裵聖洙)가 전라북도 고창군 무장면 교흥리에 있는 무장향교의 향사, 성현에 관한 문자, 연혁, 위치 등을 기록하여 펴낸 책. 『무장향교지(茂長鄕校誌)』에 의하면, 무장향교는 1420년(세종 2)에 창건되었으며, 그 후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180년 뒤인 1600년(선조 33) 현재의 위치에 중건되었다고 한다. 무장향교에서는 그동안 여러 번 향교지를 출간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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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고창군 무장면 무장향교에서 1967년 편찬한 무장현 지역의 유림 연원록. 『송사유림연원록(松沙儒林淵源錄)』은 우리나라 유학의 연원과 고창 지역 여러 문인들의 성명과 자·호·생년·본관·행적 등을 간단히 붙여서 편찬한 책이다. 송사(松沙)는 신라 경덕왕(景德王) 때 개명된 무송(茂松縣)과 장사(長沙縣) 두 지명을 가리킨다. 조선 시대인 1417년(태종 17) 두 현을 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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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월곡리에서 발행되고 있는 주간 신문. 지역의 정체성 정립과 지역민의 화합, 협동의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여 아름답고 푸근한 향촌으로 가꿔 나가고자 2008년 6월 27일 창간하였다. 판형은 대판이며, 총 12면 중 6면은 흑백 면, 6면은 컬러 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해피데이고창』은 뉴스, 종합·단체, 교육, 문화·예술, 오피니언, 기획 등의 영역으로 구성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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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전라북도 고창군 흥덕면 교운리에 있는 흥덕향교에서 간행한 향교지. 흥덕향교는 1406년(태종 6)에 현유의 배향과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창건 당시 흥덕현에 있었으나 임진왜란 때 불타 없어져 1621년(광해군 13년)에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였다. 그 후 1675년(숙종 즉위년)에 어명으로 중창되었다. 1970년에 흥덕향교 장의(掌議) 유종태가 유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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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고창 지역에서 라디오나 텔레비전 등의 매체를 통해 음성이나 영상을 전파로 내보내는 일. 방송은 적절한 수신 장치를 갖춘 불특정 다수의 대중이 동시에 청취할 수 있도록 오락·정보·교육 내용 등의 여러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보급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특정 수신인을 대상으로 하는 사적 신호나 군사용 전송과는 구별된다. 방송은 라디오처럼 듣는 것만 가능한 청각 매체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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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고창 지역에서 발행되는 뉴스·논설을 비롯하여 정보·지식·오락 등을 전달하는 정기 간행물. 신문은 통상적으로는 신문사라 불리는 전문 기업이 일간 또는 주간으로 뉴스 보도를 중심으로 하여 발행하는 일반지(一般紙)를 가리키며, 매스커뮤니케이션 미디어[媒體]의 일종이다. 그러나 신문은 일반지 외에도 기사의 내용과 그 신문이 대상으로 삼는 독자 또는 발행 형태에 따라 여러 종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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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고창 지역에서 방송, 신문, 잡지 등의 매체를 통하여 사실을 전달하고 여론을 형성하는 활동. 언론은 고창 지역의 정치·사회·문화·교육·사회 전반에 걸친 정보의 소통을 위한 수단이다. 말이나 글로써 신문이나 방송을 통해 정보를 전달하고, 문제를 제기하고, 여론을 형성하는 활동을 통틀어 말한다. 출판은 책·잡지·소책자를 인쇄하여 필요한 사람에게 판매하거나 배포하는 일련의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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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고창 출신의 운학자(韻學者) 황윤석(黃胤錫)의 문집. 황윤석[1729~1791]은 조선 후기의 운학자(韻學者)이다. 본관은 평해(平海), 자는 영수(永叟), 호는 이재(頤齋)·서명산인(西溟散人)·운포주인(雲浦主人)·월송외사(越松外史)이다. 김원행(金元行)의 문인으로, 당대의 실학 대가들로 알려진 정경순(鄭景淳), 김이안(金履安), 홍계희(洪啓禧), 신경준(申景濬), 홍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