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7100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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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韓國國土情報公社牙山支社 |
영어공식명칭 | Korea Land and Geospatial Informatix Corporation Asan Branch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충청남도 아산시 충무로 80[권곡동 540-17]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최동국 |
설립 시기/일시 | 1938년 1월 - 조선지적협회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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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칭 시기/일시 | 1977년 7월 - 조선지적협회 아산지사에서 대한지적공사 아산지사로 개칭 |
개칭 시기/일시 | 2015년 6월 4일 - 대한지적공사 아산지사에서 한국국토정보공사 아산지사로 개칭 |
현 소재지 | 한국국토정보공사 아산지사 - 충청남도 아산시 충무로 80[권곡동 540-17] |
성격 | 공기업 |
설립자 | 한국국토정보공사 |
전화 | 041-422-8160 |
홈페이지 | 한국국토정보공사 관할지사(http://www.lx.or.kr/daejeon/intro/competent.jsp) |
[정의]
충청남도 아산시 권곡동에 있는 한국국토정보공사 대전충남본부 소속 지사.
[개설]
한국국토정보공사 아산지사는 아산시의 지적 측량 업무를 수행하며, 3D 스캔 문화재 측량, 지적 선진화 사업 등 국가 시책 및 재난 재해를 지원하는 공기업이다.
[설립 목적]
한국국토정보공사 아산지사는 지적 측량 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지적 측량 기술의 개발 및 지적 제도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한국국토정보공사의 전신은 1938년 1월 조선지적협회로 창설되었으며 1977년 7월 대한지적공사로 개칭되었다. 2014년 6월「국가공간정보 기본법」제12조가 제정됨에 따라 2015년 6월 4일 대한지적공사에서 한국국토정보공사로 또다시 사명(社名)이 변경되었다. 한국국토정보공사 아산지사는 한국국토정보공사 대전충남본부 소속 17개 지사 중 하나이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한국국토정보공사 아산지사에서는 건물을 신축하거나 증축할 때 하는 경계 복원 측량, 분할 측량, 준공검사 시 필요한 현황 측량, 임야대장 및 임야도에 등록된 토지를 토지대장 및 지적도에 등록하기 위해 실시하는 등록 전환 측량, 신규 등록 측량 등의 업무를 처리한다. 또한 2012년「지적 재조사 특별법」이 시행되어 향후 20년간 지적 재조사 사업도 추진 중에 있다. 지적 재조사 사업은 현재 사용되고 있는 지적도가 1910년경에 만들어져 실제 지적과 15%나 달라 민원이 자주 발생하고, 주민 또한 재산권 행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을 바로잡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현황]
한국국토정보공사 아산지사에서는 2018년 현재 본부장을 중심으로 지적사업처 11명, 운영지원처 9명 등 총 21명이 근무한다. 한국국토정보공사 아산지사는 지적 측량 신청부터 완료 시까지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업무에 임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한국국토정보공사 아산지사에서 수행하는 일들은 아산 시민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에도 잘 알려지지 않아 모르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땅에 있어서 주민등록증과 같은 지적(地籍)에 대한 재조사가 이루어지면서 아산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권익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