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60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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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李石公 |
이칭/별칭 | 성완(聖完),퇴일당(退逸堂),순양군(順陽君) |
분야 |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
유형 | 인물/문무 관인 |
지역 | 전라남도 화순군 |
시대 | 조선/조선 전기 |
집필자 | 권수용 |
출생 시기/일시 | 1438년 - 이석공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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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시기/일시 | 1462년 - 이석공 문과 급제 |
활동 시기/일시 | 1477년 - 이석공 전라 병마절도사 제수 |
활동 시기/일시 | 1485년 - 이석공 화순으로 낙향 |
몰년 시기/일시 | 1493년 - 이석공 사망 |
사당|배향지 | 양이재(兩履齋) -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앵무동1길 172[앵남리 37-2] |
성격 | 문신 |
성별 | 남 |
본관 | 전주(全州) |
대표 관직 | 전라 병마 절도사 |
[정의]
조선 전기 화순 지역으로 입향한 문신.
[가계]
본관은 전주(全州). 자는 성완(聖完), 호는 퇴일당(退逸堂). 완창대군(完昌大君) 이자흥(李子興)의 현손으로, 아버지는 문안공(文安公) 파성군(坡城君) 이사철(李思哲)이다.
[활동 사항]
이석공(李石公)[1438~1493]은 1462년(세조 8)에 문과에 급제하여 양주 목사(楊州牧使)에 제수되었다. 장수의 천거로 1477년에 특별히 전라 병마절도사(全羅兵馬節度使)가 되어 공훈을 세우고 순양군(順陽君)에 추봉되었으며, 영종정경부사(領宗正卿府事)의 직함을 받았다.
1485년경에는 충청도 아산에서 화순읍 도웅리로 입향하였다가 삼천리로 이거하였다.
[묘소]
제각으로는 양이재(兩履齋)가 있는데 현재 전라남도 화순군 향토 문화유산 제48호로 지정되었다. 묘는 화순군 화순읍 앵무동1길 172[앵남리 37-2]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