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000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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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蒼水面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지역 | 경기도 포천시 창수면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이원용 |
개설 시기/일시 | 1912년 - 영평군 하리면, 서면, 남면의 일부로 행정지역 정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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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천 시기/일시 | 1914년 - 영평군 하리면, 서면, 남면을 포천군 창수면으로 개편 |
특기 사항 시기/일시 | 1954년 - 추동리에서 주원리로 창수면사무소 이전 |
변천 시기/일시 | 2003년 10월 19일 - 포천군 창수면에서 포천시 창수면으로 개편 |
창수면 - 경기도 포천시 창수면 | |
성격 | 행정 구역 |
면적 | 71.47㎢[2014년 12월 31일 기준] |
가구수 | 1,180세대[2016년 6월 30일 기준] |
인구[남,여] | 2,381명[남 1,336명, 여 1,045명][2016년 6월 30일 기준] |
[정의]
경기도 포천시에 속하는 법정면.
[개설]
창수면은 포천시에 소속된 11개 면 가운데 하나로 법정리 7개[추동리·가양리·고소성리·신흥리·주원리·오가리·운산리]와 행정리 22개, 42개 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의 서북단에 위치한다.
[명칭 유래]
창수(蒼水)란 영평천의 푸르고 맑은 물이 창옥병(蒼玉屛)을 연안으로 흐르기 때문에 창옥병에서 ‘창’, 금수정(金水亭)에서 ‘수’를 각기 차용하여 창수면이라 이름 하였다.
[형성 및 변천]
1912년 행정 구역은 영평군 하리면, 서면, 남면 지역이었다.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때 하리면, 서면, 남면 등 3개 면을 합병하고 영평군 북면의 대회산리 일부와 포천군 외북면 삼성당리 일부를 병합하였으며, 1954년 면사무소를 추동리에서 주원리로 이전하였다. 2003년 10월 19일 포천군이 도농복합시로 승격하면서 포천시 창수면이 되었다.
[자연 환경]
창수면은 북쪽으로 한탄강을 경계로 관인면이 위치하며, 서쪽으로는 연천군의 청산면과 접하고, 면의 중앙으로는 영평천이 흐른다.
[현황]
2016년 6월 30일 현재 인구는 1,180세대, 2,381명[남 1,336명, 여 1,045명]이다. 면적은 2014년 12월 31일 기준 71.47㎢이다. 국도 37호선과 국도 87호선이 마을에서 연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