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1400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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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敬德齋 |
영어음역 | Gyeongdeokjae Shrine |
영어의미역 | Gyeongdeokjae Shrine |
분야 | 종교/유교 |
유형 | 유적/건물 |
지역 |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증산리 산 10-1[증산4길 25-33]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현라 |
성격 | 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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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립시기/일시 | 1983년 |
정면칸수 | 3칸 |
측면칸수 | 1칸 |
소재지 주소 |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증산리 산 10-1[증산4길 25-33] |
[정의]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증산리에 있는 경주이씨 재실.
[개설]
경덕재는 1983년 경주이씨 물금 입향조인 이경덕(李敬德)의 후손들이 이경덕과 그 후손들을 모시기 위해 건립되었다. 재명은 입향 선조의 휘를 잊지 않고 기리기 위해 경덕재라 하였다. 현재 60위를 모시고 있다. 경주이씨의 시조 이알평(李謁平)은 호가 표암(瓢巖)이며 신라좌명공신(新羅佐命功臣)을 지냈다.
중시조는 이거명(李居明)이고, 17세손은 익재(益齋) 이제현(李齊賢), 21세손은 이지대(李之帶), 30세손은 이경덕(李敬德)이다. 이경덕은 자가 원중(元中)이며, 통훈대부(通訓大夫)를 지냈다. 1638년(인조 16) 산청군에서 물금 사지동(沙旨洞)으로 이거하였다. 이경덕의 후손은 이경덕이 물금에 입향한 이래 350년간 42세까지 내려와 남평·증산·물금·부산·김해 등지에 살고 있다.
[형태]
경덕재는 정면 3칸, 측면 1칸의 기와지붕 건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