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701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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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彌鄒忽- |
이칭/별칭 | 미추홀 신문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미추홀대로 702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이영미 |
성격 | 인터넷 지역 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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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인물 | 김순겸 |
창간인 | 김순겸 |
발행인 | 김순겸 |
창간 시기/일시 | 2008년 3월 4일 - 『미추홀 뉴스』 등록 |
제작|간행처 | 미추홀 뉴스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미추홀대로 702[주안 7동 175-3] 효광 빌딩 412호 |
[정의]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 7동에 있는 인터넷 지역 신문.
[개설]
『미추홀 뉴스』는 2008년 3월 4일 등록하였으며, 사무실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미추홀대로 702[주안 7동 175-3] 효광 빌딩 412호에 있다.
[창간 경위]
인천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들을 인터넷을 통해 전달하기 위하여 창간되었다.
[형태]
『미추홀 뉴스』는 뉴스만 주로 싣는 인터넷 신문과 달리 상거래, 지역 명소 광고, 커뮤니티 등을 마련하여 일종의 지역 포털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구성/내용]
『미추홀 뉴스』는 ‘뉴스’, ‘라이프’, ‘벼룩시장’, ‘옐로우 페이지’, ‘커뮤니티’, ‘지역 네트워크’의 여섯 개 카테고리로 이루어져 있다. ‘뉴스’는 인천 각지의 동향을 지역별, 주제별로 파악하기에 유용하다. ‘라이프’는 세무, 법률, 부동산, 보험 등 실생활에 유익한 정보를, ‘벼룩시장’은 부동산 및 자동차 매매와 구인 구직, ‘옐로우 페이지’는 지역 업소 소개를 담당한다. 또 독자들이 직접 글을 쓰거나 사진을 올릴 수 있는 공간도 있다.
[변천과 현황]
2012년 2월 중순에 잠시 기사가 올라오지 않다가 정상적으로 기사가 올라왔으나 2018년 현재는 사이트가 닫혀 있는 상태이다.
[의의와 평가]
대부분의 인터넷 지역 신문과 마찬가지로 크게 활성화되지는 않았다.